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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9월 15일(금) 12:00~17:00
김대중컨벤션센터 회의장(3F)


광주정보문화진흥원에서 육성중인 작품에 대한 스토리 OTT 제작 사업을 지원하는​
프로그램으로서 주요 OTT 플랫폼사. 제작사. 투자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​
“스토리 피칭“ “네트워킹 만찬” 이 진행 됩니다.

본 프로그램은 사전 초청된 제작사.투자자만 참여 가능하며, 참여를 희망하는 분은​
아래 사무국으로 문의 부탁 드립니다.


일  시 : 2022. 9. 15.(금)

장  소 : 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중회의실(304~306호)

초청대상 : 영화.드라마.광고분야 제작사.투자자.플랫폼사 등
※ 본 프로그램인 사전 초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, 참여를 희망하는 분은 사무국 문의 확인 후 참여 가능합니다.

세부일정 : 
12:00~13:30

네트워킹 오찬
13:30~15:10

피칭 발표
15:10 ~ 15:30

휴식 및 상담장 이동
15:30 ~ 16:30

스토리 작품 사업화 상담회
16:30 ~

피칭 시상식 및 폐회식
스토리피칭 참가작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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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성희 작가
무언가를 하기 전, “우리를 움직이는 건 질문이지”라는 말을 떠올린다. 추리소설에서 드라마까지,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계속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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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은경 작가
애니메이션 시나리오, 웹툰 스토리, 동화책 글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. < 열세 개의 바다: 바리 > 동화책 집필 외 다수의 시리즈 집필 경험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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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지은 작가
광주의 독립영화씬에서 활동하며 다수의 영화를 만들고, 동시대에 유효한 사회적 주제를 다양한 장르로 극화하는 작업을 주로 해왔다. < 스위트 드림 >을 통해 가정폭력 트라우마의 대물림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하우스 호러 장르에 녹여내어 새로이 들여다보게 하려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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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지영 작가
3년차 귀농인, 의용소방대원이다. 글 쓰다가 불도 끄러 가고, 불 끄러 다니다 보니 사람 마음에도 불이 난다는 사실을 알았다. 울고 웃기는 드라마로 가슴에 난 불을 끄는 법을 배우는 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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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이슬 작가
현실의 인간도, 극의 인물도 어떤 상황에서 내리는 선택으로 우리의 인생이 만들어진다는 것이 같다는 것에 큰 흥미를 갖고 이야기를 만든다. 위기 속 인물에게 주어진 선택의 기회, 그로 인한 갈등과 사건을 다루는 이야기를 주로 쓰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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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태훈 작가
이야기를 감정을 담는 그릇이라 여기며 만지고 빚는 작가이자 감독이다. 독특한 상상력과 시선을 갖고 있으며, 영화, 드라마, 광고, 웹툰 등 다양한 스토리 작업과 협업을 해오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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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민 작가
다양한 콘텐츠 기획· 제작·연출 경험을 바탕으로 융합콘텐츠제작사를 창업했다. 광고로 다져진 상업적 기획개발 능력과 탄탄한 스토리 구조 구축 능력이 장점이며,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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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시은 작가
경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웹소설 < 호랑약방 >처럼 단순한 흥미 위주가 아닌 그 시대 사람들이 겪었던 고민과 아픔들을 누구보다 진지하고 선명하게 그려내고자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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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장욱 작가
단편영화 ‘서울타워’,‘강릉에서’등을 연출하고, 장편 공포영화 ‘그림자’를 각색했다. CJ  E&M 스토리텔링 연구원, KBS, 네이버 등의 총괄 PD를 지내며 다양한 경험을 가진 작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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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철의 작가
지역에서 꾸준히 작품활동을 하며 지역특화소재를 활용한 IP개발에 관심을 가져왔다. 소설로 입문하여 주로 웹툰과 영상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며 기획력과 재미가 잘 어우러진 스토리를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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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영임 작가 (필명:별아)
광주에서 20년 동안 활동한 베테랑 방송작가다. 그 과정에서‘광주 역사 문화 자원 100선’과 ‘무등산 테마 스토리텔링’등의 작업을 통해 광주의 역사 문화에 관심을 갖게 됐다.